S&T대우차량부품(곤산)유한공사는 3월 2일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. 이에 따라 S&T대우차량부품(곤산)유한공사는 연간 240만개 규모의 S/A(충격완화장치)를 생산해 SGM(상하이GM), GME(GM유럽), 이란 Saipa사(社) 등에 공급한다.
이에 앞선 2월28일 김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개시식을 갖고 고품질 적기(適期) 공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.